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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예

신세계면세점,한 수 특별 전시장에서 ‘신한균도예展’개최

 

[페어뉴스]= 신세계면세점은 9월 14일(목)부터 9월 29일(금)까지 메사빌딩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한 수’ 의 특별 전시장에서 ‘신한균도예展-신정희선생을 추모하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한균 작가의 부친이자 한국 대표 사기장인 신정희 선생의 타계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두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 전시해, 대를 이으며 발전하는 우리 도예 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서달항아리를 비롯해, 분청, 동유, 회령유를 이용한 사발, 화병, 물단지, 편상 등 다양한 용도를 담아 현대화된 도예작품 약 70여점을 선보인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예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신한균 작가는 500년간 잊혀진 조선사발을 재현한 고(故) 신정희 선생의 장남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우리 그릇의 전통을 복원•계승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1990년 동경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일본 후쿠오카당진소 전시를 계기로 회령 도자기를 연구하여 1997년 함경도 회령유약을 최초로 재현한 바 있다.

신한균 작가는“우수한 우리 전통 문화예술을 관광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신세계의 뜻에 크게 공감 했다”며 전시 의도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를 찾는 외국인에게까지 쉽게 접할 수 없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도예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조선 자기와 사발의 맛과 멋을감상하고,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는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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