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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케이피에프, 베트남 호찌민 지사 설립해 亞 시장 확대한다

 

[페어뉴스]=  케이피에프(024880, 대표이사 도성득)가 베트남 호찌민(胡志明)에 지사를 설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파스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할 목적으로 호찌민 지사를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주력해오던 미국 및 유럽 시장과 함께 아시아 시장을 성장동력의 중요한 한 축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피에프는 2010년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67,000제곱미터(약 20,000평)부지에서 연간 40,000톤 생산 규모의 파스너 전문 공장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는 주로 유럽 시장으로 공급되는 제품을 생산해왔다.

호찌민 지사는 하노이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베트남 내수 시장으로 영업력을 강화하면서 향후 점진적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판로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베트남의 구조물 및 건축용 파스너 시장이 기존에 주로 송신탑 위주로 형성돼 있었으나, 최근 고층 빌딩 및 교량 건설 동향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철골 구조로 변하고 있는 추세로 파스너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한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한편, 지난 달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 건축박람회(VIETBUILD EXHIBITION IN 2017)에 참가해, 다양한 구조물 및 건축용 파스너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활발한 미팅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VIETBUILD EXHIBITION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건축박람회로, 케이피에프는 이번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들과 활발한 수주 계약을 추진하고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 건설∙건축 시장 공략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