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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자동차

네가지 혁신 담은 'G4렉스턴' 판매 개시

스타일·주행·안전·기술력 모두 국내 SUV '최고봉'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그레이트4 레볼루션(Great4 Revolution)! 네가지 혁신을 담은 프리미엄 SUV 'G4렉스턴'의 철학을 집약시킨 표현이다.


혁신적인 스타일, 주행, 안전, 기술력을 담은 G4렉스턴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차량 이름과 가격대만 인지한 상태에서도 사전예약 댓수가 3500여대에 달할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G4렉스턴의 판매가는 럭셔리 모델이 3350만원, 프라임 3620만원, 마제스티 3950만원, 헤리티지가 4510만원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최종 확정된 판매가와 차량을 실제로 보면 예약선을 크게 넘는 5000여대가 초기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쌍용차 기술연구소 이수원 소장은 “프리미엄 SUV 본질에 충실한 G4렉스턴은 4트로닉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은 물론 용도성도 갖춰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G4렉스턴의 올 국내판매 목표를 2만대로 잡았으며, 지난 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달성하게 하는 핵심차로 보고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G4렉스턴'의 네가지 혁신


스타일= 페라리 등 명차들을 탄생시킨 이탈리아 피닌파리나의 풍동시험을 거쳐 대형SUV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풍절음을 최소화했다.


스타일링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을 모티브로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여기에 최고의 균형감을 주는 황금비례를 적극 활용해 국내 최초로 20인치 스퍼터링 휠을 달아 플래그십 SUV만의 스타일리시함을 부각시켰다.


주행= 전천후 성능을 위해 뉴 e-XDi220 LET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87마력에 최대토크 는 42.8kg·m다. 복합연비는 2륜 모델 기준으로 리터당 10.5km(도심 9.5km, 고속도로 11.9km)다.


4트로닉 파우어드시스템은 차량을 후륜으로 움직여 최적의 경제주행을 도와주며, 노면과 운전자 판단에 따라 4륜 H/L 모드를 선택해 구동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언더보디에는 새로 개발한 방진고무 10개를 활용한 보디마운트와 펠트 소재 휠하우스 커버를 통해 노면소음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안전= 동급 중 가장 많은 9개 에어백과 쿼드프레임, 운전자보조시스템 적용을 통해 대형 SUV 최초로 신차 안전도평가 1등급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포스코와 함께 개발한 쿼드프레임에는 1.5GPa급 초고강도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프레임 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차체에도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강성,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했다.


여기에 긴급제동장치, 차선변경장치, 후측방 경고장치, 사각지대 감지장치 등 첨단 시스템을 포진시켜 안전 걱정을 없앴다.


하이테크= 국내 SUV 중 최대인 9.2인치 HD스크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대화면을 충분하게 활용활 수 있도록 고화질 DMB 수신 기능을 갖췄으며,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변경돼도 동일한 방송을 끊김없이 들을 수 있어 편리해졌다.


계기반은 차량과 운전자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설계했다. 7인치 대형 클러스터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세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초미세 먼지까지 잡아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적용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과 2열에서도 도어 개폐가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