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하얀 꽃눈이 봄바람에 날리는 여의도 벚꽃잔치가 곧 열린다.
윤중로 꽃길과 강변을 산책하고 쾌적한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 최상의 나들이가 아닐까?
여의도 콘래드호텔이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벚꽃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블루밍 데이즈’ 패키지를 5월까지 진행한다.
객실에서 하루를 묵으면서 강변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호텔카페 텐쥐에서 만든 샌드위치, 음료와 함께 피크닉용 백과 매트를 제공한다.
문의 02-6137-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