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쌍용차가 차종별로 최대 10% 할인해주는 올 마지막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코란도C는 차량가의 10%를, 렉스턴W는 7%, 코란도 투리스모는 5%를 할인해 준다. 코란도 스포츠는 50만원을 지원하며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60만원 상당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무상지원 한다.
또한 차종별로 무이자 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 프로그램과 함께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등 RV 전차종의 무상보증 기간을 기존 3년/6만km에서 5년/10만km로 대폭 연장한다.
렉스턴W와 코란도C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30%)와 1.9% 60개월 초저리 할부를 운영하며,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5.9%(36~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 납부하는 선수율 10%, 3.9~4.9%의 할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여성과 30세 이하 고객, 생애 첫차 구입고객이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20만원을, RV를 보유한 고객에겐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