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인삼공사의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이 유기견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러브쉐어링‘ 이벤트를 통해 기부된 사료 전달식을 가졌다.
인삼공사는 미스코리아 회원 모임인 녹원회와 함께 진행한 행사에서 지난 10월 누적 기부된 지니펫 1567개를 동물보호 단체에 전달했다.
더불어 유기견 입양을 원하는 가족들에게 지니펫 1년치 42kg과 동물병원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러브쉐어링 이벤트는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지니펫을 구매하면 동일한 제품과 수량만큼 기부하는 행사이며, 연말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