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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불꽃 향연, 63빌딩 레스토랑서 즐기세요"

백리향·뷔페 파빌리온 등 5곳 '불꽃 패키지' 선보여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가 8일 여의도 한강에서 펼쳐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년에 한번 진행하는 축제를 63빌딩 식음매장에서 볼 수 있는 ‘불꽃 패키지’를 선보였다.


불꽃축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뷔페 파빌리온 등 5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게 패키지의 큰 매력이다.


먼저 57층의 중식당 백리향과 58층의 프렌치 레스토랑 터치더스카이는 연인들을 위해 창가에 위치한 개별룸을 로맨틱한 공간으로 조성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58층의 일식당 슈치쿠는 특별 셰프가 만든 오마카세 스시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1인당 이용가는 백리향이 30만원, 터치더스카이가 31만5000원이며 슈치쿠는 15만원부터다.


59층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선 불꽃축제 후에 사랑하는 사람과 소믈리에 특선 와인과 주방장 스페셜 안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와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63뷔페 파빌리온은 가족 고객을 위해 식사와 함께 아쿠아플라넷, 63전망대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63종합권과 불꽃축제 관람권을 제공한다. 1인당 이용가는 파빌리온 14만원, 워킹온더클라우드가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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