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브랜드 아동복·육아용품 '90% 할인'

유아동몰 보리보리, 25일까지 기획전 마련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유아동 전문 쇼핑몰 보리보리가 25일까지 유아동복, 육아용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탑 브랜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부들이 명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요일별 특가상품과 30%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나아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구매액의 10% 적립금도 페이백해준다.


주말에도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바나나포켓과 모아베이비의 티셔츠는 최초 판매가에서 90% 할인해 3900원부터 살 수 있다.


폼키즈 데님팬츠, 미니제이와 마틴제이의 가을 상하 세트는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고, 글로벌 슈즈 브랜드 스케쳐스의 운동화와 샌들은 2만6900원부터 판매한다.

 
이밖에 하기스, 그린핑거, 더블하트가 참여하는 기획전도 25일까지 열린다. 매일 한번 중복적용이 가능한 15% 쿠폰을 지급해 기저귀, 유아용 로션과 크림, 샴푸, 수유용품 등을 특별가로 살 수 있다.

 
식물성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의 촉촉로션, 워시, 샴푸세트는 2만1600원, 더블하트 젖병, 젖꼭지 등 수유용품은 5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