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알뜰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여름∙가을패션과 추석용 아이템을 21일까지 최대 90% 할인하는 단기간 깜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프클럽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중복적용 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을, 7만원 이상 땐 응모해 받을 수 있는 5000원 페이백 혜택을 선착순 400명에게 제공한다.
보리보리에서는 모바일 전용 15% 할인,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2.5%의 추가 적립금과 함께 7%의 페이백 신청도 가능하다.
여성용 코치백은 최초 판매가 35만원에서 63% 할인한 12만8500원에, 락피쉬 슈즈류는 73% 인하한 9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아동한복, 육아용품은 90%나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컬리수의 여름 티셔츠는 2900원, 반바지와 치마, 긴팔 티셔츠는 판매가 1900원부터 시작한다.
엘르베이비의 유아용 상의와 하의도 5800원부터 준비돼 있다. 아이몽 실내복은 여름용 반팔부터 가을용 제품까지 5900원 균일가에 살 수 있다.
추석 특가 기획전도 준비돼 있다. 예닮한복, 더예, 서우한복 등이 참여하는 유아동 한복은 2만6600원부터, 알로&루와 알퐁소는 추동 이월 아이템은 78%까지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