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차세대 여성리더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페어뉴스]=  여성가족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재외 한인명사를 초청하여 차세대 여성리더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3일(화), 26일(금), 29일(월) 3회에 걸쳐 진행하며, 베를린시 심리상담전문가 김윤희, 인도네시아 리틀램유치원원장 박현순, 워싱턴주 대한부인회자문이사 설자워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재외한인 여성리더들이 멘토로 참가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 주제는 아동폭력방지 및 직업발달과 자아성장 등 여성들의 다양한 고민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해외에서 직업과 가정을 양립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리더를 초청하여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 여성리더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여성리더의 지식과 노하우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16회를 맞이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는 8월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 컨벤션센터(ICC)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한인여성들이 전 세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