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전문 기업 ㈜피노컴 -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 진출

 

[페어뉴스]=  2016년 7월 창사 4주년을 맞는 ㈜피노컴은 제2의 창업과 견줄 수 있는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2012년 “ All the Memory of World ” 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SSD 시장에 진입한 ㈜피노컴은 매년 꾸준히 신제품을 내 놓으며 춘추 전국 시대를 보내고 있는 국내 SSD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믿음감 있는 국내 기업이다.

그간 ㈜피노컴의 발전을 이끌어온 메모리 제품 사업 분야에 이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터치IC, LED , 디스플레이 모듈,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오토모티브용 LCM 모듈, 오토모티브용 케이블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치열한 SSD 시장에서 국내 토종 업체로 꾸준한 성장을 보여준 ㈜피노컴의 새로운 사업 분야   진출은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