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파트너스 컨퍼런스 2016’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개최

 [페어뉴스]=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최승철)는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테라데이타 파트너스 컨퍼런스 2016(Teradata PARTNERS Conference 201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1회째를 맞는 이 연례 행사는 고객에 의해, 고객을 위해 마련된 업계 선두의 데이터 및 분석 컨퍼런스로 업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행사 주제는 “데이터가 모든 것을 바꾼다(Data. Changes. Everything)”로 데이터 분석의 혁신적인 이점을 포괄하는 문구로 정했으며, 이 주제는 ▲ 사물인터넷과 센서 데이터 ▲ 데이터 자산을 현금화(monetize) 시킬 수 있는 전략 및 프레임워크 ▲ 실시간, 고급, 예측 분석 ▲ 클라우드 컴퓨팅 및 클라우드 기반 분석 ▲ 사이버보안, 프라이버시, 가버넌스 ▲ 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애스터 기술 및 유연한 구축 옵션의 6가지 토픽 및 트렌드를 포함해 세션 컨텐츠 모두에 녹아 있다.

‘테라데이타 파트너스 컨퍼런스 2016(Teradata PARTNERS Conference 2016)’에는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비롯해, 포브스가 주최하는 C레벨을 위한 임원 포럼, 테라데이타 및 파트너사의 솔루션 및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홀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수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일반 세션을 비롯해, 200개 이상의 비즈니스, 테크니컬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엑스포 홀(Expo Hall)에는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이벤트 스폰서사인 Alation, Cloudera, Fuzzy Logix, HPE Security-Data Security, MicroStrategy, NetApp, Protegrity, SAS, ThoughtSpot, WhereScape를 포함해 테라데이타 파트너사의 솔루션들이 전시되며, 월요일 오후에는 미리 선정된 테라데이타 파트너사 및 고객들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는 연례 EPIC 어워드 기념식이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테라데이타는 혁신적인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차세대 혁신 제품들에 대해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