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마세라티가 일반정비부터 판금·도장작업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서울 성수동에 오픈했다.
성수서비스센터는 2115m2(640평) 면적에 8개의 워크베이, 최신 정비 시설을 갖추고 본사 기준에 맞는 정비와 상담을 진행한다.
수입사인 FMK 관계자는 "성수센터는 수도권 고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늘어 나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수서비스센터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8길 6(성동세무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