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컨퍼런스 '콜트랜스 코리아 2016' 서울에서 최초로 열려

 

 [페어뉴스]=  세계적인 석탄 이벤트인 콜트랜스 컨퍼런스가 Euromoney Institutional이 주최로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리는 콜트랜스 코리아(Coaltrans KOREA 2016)에서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한국 및 세계의 석탄시장을 전망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2017년이 석탄 시장의 전환점이 될까 ▲패널 토론 - 한국의 변화하는 무역흐름 ▲어떻게 한국의 예상된 에너지 수요와 소비 영향이 2020년까지 석탄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가? ▲경쟁력 있는 가격책정과 신뢰할 수 있는 석탄 공급간의 균형에 대한 전력회사들의 견해 ▲단기 석탄 구매 전략: 2018년도까지 한국 시멘트 생산자들의 우선 사항 등으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주)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문의 02-2025-2995, conference-korea@gii.co.jp
행사 홈페이지 www.giievent.kr/eumo34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