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투르 드 코리아 2016’차량 지원

 
 
[페어뉴스]= BMW 코리아는 지난 6월 12일까지 진행된 ‘투르 드 코리아 2016(Tour de Korea 2016)’ 대회에 공식 의전 및 심판, 메디컬 차량으로 뉴 7시리즈와 5시리즈, M5와 6시리즈 컨버터블 등 총 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BMW는 조직위원회 및 선수 의전 차량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그십 뉴 730Ld xDrive 1대와 528i와 520d를 각 1대씩 제공하고, 6시리즈 컨버터블은 응급사항 발생 시 의료진 지원을 위한 메디컬 차량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대회의 공정한 운영을 이끌어가는 심판 공식 차량은 강력한 레이싱카의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M5 모델이 제공됐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2016(Tour de Korea 2016)은 국내 유일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로, 총 8일간 부산에서 시작하여 구미, 대전을 거쳐 12일 서울 도착한 1,229km를 달리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