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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취미

"클래식+일렉트로닉은 어떤 색깔일까?"

김혜미 등 3인조 밴드 ‘라 베이’ 올림푸스홀서 콘서트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클래식에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이색적인 크로스오버 공연이 첫 선을 보인다.


떠오르는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 등 3인조 혼성밴드 ‘라 베이(LA BAIE)’ 콘서트가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올림푸스한국이 마련했으며, 라 베이의 첫번째 앨범 ‘더 베이(The Bay)’의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기도 하다.


보컬리스트 김혜미는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 갈 젊은 뮤지션으로, 2012년 라이징스타에 선정되며 차세대 재즈 디바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재원이다.


멤버인 드니 성호는 14세의 나이로 벨기에 영 탤런트 콩쿠르 1위에 입상한 뒤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 라 베이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박진우는 2011년 피에트로 아르젠토 국제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로, 올림푸스한국이 문화공헌의 일환으로 창단한 ‘올림푸스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보컬리스트 김혜미,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모여 결성한 라 베이는 프랑스어로 ‘만(灣)’을 뜻하며, 바다가 육지를 파고 들어 연결되는 것처럼 클래식과 일렉트로닉의 새로운 물결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준비한 고진화 올림푸스한국 문화공헌팀장은 “음악적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대중성까지 가미된 흥미로운 공연”이라며 “클래식과 일렉트로닉, 재즈의 매력까지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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