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카페 아티제가 추억이 담긴 ‘클래식 빙수’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클래식 빙수는 망고, 팥, 딸기 빙수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췄다.

2013년 선보인 이후 인기를 얻고 있는 망고빙수는 달콤한 생망고 과육을 가득 얹어 고운 얼음과 생과일이 어우러지는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팥과 딸기빙수는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팥과 고소한 떡, 생딸기를 사용한 초창기 팥빙수를 그대로 재현했다.

한편 아티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4월말까지 멤버십 클럽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