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잦은 염색으로 모발 손상이 걱정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케어제가 나왔다.
헨켈코리아가 슈바츠코프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프레쉬라이트 케어’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프레쉬라이트 케어는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으로 코팅막을 형성해 모발 손상에 대한 리페어 효과가 탁월하다.
퍼퓸케어 효과까지 겸비한 프레쉬라이트 케어는 건조모발용 워터릴리 모이스쳐와 손상모발용 체리블라썸 컬러 등 두가지 라인으로 구성했다.
워터릴리 모이스쳐 라인은 케라틴 코팅케어로 손상 모발의 개선을 돕고, 모이스쳐 밸런싱 포뮬라가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하고 푸석한 손상 모발을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체리블라썸 컬러 라인은 컬러락 포뮬라의 집중 컬러코팅 케어로 염색 후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더해 선명한 색상과 생기 유지에 특화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