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수)

  • 흐림동두천 5.8℃
  • 흐림강릉 3.1℃
  • 흐림서울 6.9℃
  • 구름조금대전 6.3℃
  • 구름조금대구 6.1℃
  • 맑음울산 5.6℃
  • 흐림광주 9.3℃
  • 구름많음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8.3℃
  • 흐림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4.2℃
  • 맑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3.0℃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기업/산업

캔스톤, 장소에 제약 없는 휴대용 블루투스 사운드바 E200 PLUS 스피커 출시

 [페어뉴스]= 집에서는 성능 좋은 사운드 바로 사용하다가 외출 시에는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는 다기능의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가 출시될 예정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휴대성과 성능, 음질까지 한가지 제품으로 충족할 수 있게 돼 비용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된 것.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대표 한종민, www.canstone.com, 이하 캔스톤)가 블루투스 기술이 더해진 신 개념의 사운드 바 스피커인 ‘캔스톤 E200 Plus 사운드바 스피커(이하 E200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운드 바는 바 형태의 길쭉한 스피커로, PC게임방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LCD TV의 부족한 스피커 성능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정에서도 찾는 이가 점차 늘고 있다.  캔스톤은 E200 제품을 필두로 TV스피커와 게이밍 시장을 노림과 동시에 아웃도어까지 폭넓게 아우르겠다는 계획이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와 사운드바 스피커의 한계를 뛰어 넘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스피커가 드디어 출시됐다.”며, “블루투스 기능을 더한 캔스톤 E200 플러스는 기존의 사운드바 스피커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입체적인 사운드 성능을 제공한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배너










박람회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