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들과 공동 개발한 고기능 천연 ‘이엔코스 아르간비누’ 인기


 [페어뉴스]=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0여년이상 피부과 병의원용 화장품을 제조해오고 있든 더모 코스메틱 전문기업 이엔코스가 피부과 의사들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선보인 '아르간비누'의 인기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엔코스 아르간 비누는 아르간 오일의 효능을 비누에 담아 매일 홈케어 할 수 있는 고기능 천연비누로, 아르간오일은 피부보호와 보습력 강화, 잡티 및 기미제거, 아토피 및 여드름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리브 오일보다 두 배가 넘는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다.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과 토코페롤, 스쿠알렌, 폴리페놀 등도 함유해 노화방지와 각종 피부질환,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르간오일은 모로코 일부 사막지역에서만 나는 아르가니아 나무 열매에서 추출되어 소량만 생산되는 고가 오일로써 일반적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데, 이엔코스 아르간비누는 이런 아르간오일의 효과를 매일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간은 유네스코로부터 희귀성이나 효용가치가 높아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이엔코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엔코스 아르간비누는 피부보습과 피부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에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최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간오일 외에 피부건강에 유용한 유황, 감초추출물, 토코페롤 등도 사용되어 효능을 극대화해 이를 뒷받침한다.

한편, 이엔코스는 모든 제품의 개발 과정에서 피부과 의사와 공동개발하며 객관적인 신뢰성이 높은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이달 자체 쇼핑몰인 이엔코스몰(http://encosmall.co.kr)을 오픈하며 온라인 판매도 시작했다. 아르간 비누뿐만 아니라 아토피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클렌저, 여드름관리용 S비누 등을 피부과에서 판매하며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진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엔코스 클렌저의 경우 전국 피부과 400여곳에서 판매되며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아르간비누 및 기존에 피부과에서만 구입 가능했던 기타 이엔코스 브랜드 제품들은 이엔코스몰에서 무료배송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