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요실금팬티 ‘베네러브’개인별 맞춤형 속옷 역할‘톡톡

 
 
 [페어뉴스]= 최근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일회용 성인 기저귀(팬티형) 소비자 사용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변량이 많아질수록 제품간 성능 차이가 크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자신의 소변량, 활동량 등에 따라 속옷을 선택할 수 있는 요실금 팬티 베너러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양의 소변을 흡수할 수 있는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있는 분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 

기능성 요실금팬티 베네러브는 뛰어난 흡수력과 속건성, 쾌적한 사용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기저귀 형태가 아닌 일반 속옷과 다름없는 디자인과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덜어냈다. 소취,항균,발수등 베네러브만의기능은 최대 세탁100회까지 기능 유지된다. 흡수량은 슬림 15cc / 울트라 25cc / 슈퍼울트라 50cc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으로 선택 가능하다.

베네러브의 이 같은 기능은 바로 4면 입체구조로 이루어져 흡수는 빠르지만 다시 새어 나오지 않는 소재의 특수성 때문. 일본으로부터 기술력을 독점 공급받은 다기능 특수 원단인 아쿠아 홀(Aqua hole)을 사용해 패드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흡수, 건조된다. 

요실금 팬티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빠르지 못한 건조속도와 흡수력을 기술력으로 해결한 것이다. 또한 Clean guard와 Clear sense Ultra의 뛰어난 소취 효과로 냄새를 잡아준다.

베네러브의 이 같은 기술력은 국내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KSTARI)에서 내수도, 건조속도, 소취율, 흡수속도 등의 항목에서 기능과 품질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베네러브는 요실금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생리주기로 고민하거나 분비물이 많은 여성, 또는 임신 또는 출산 후,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여성에게 적합하다. 다양한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인 만큼 총 5가지의 제품 라인을 갖고 있다. 핑크, 바이올렛, 베이지 등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색상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