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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람회

독일 재활 실버 전시회‘레하케어2019’ 9월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페어뉴스]=  세계 최대 재활 실버 전시회 ‘레하케어2019(REHACARE)’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이번 레하케어에서는이동수단,신체보조기구,케어장비와 함께 감각기관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까지 장애인과 노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입증된 해외 수출 발판, 레하케어
레하케어2019에는 40개국에서700여 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중 해외 참가사는 400개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한국을 비롯해 중국,덴마크,영국,캐나다,대만 등에서는 공동관을 꾸려 국가별로제품 혁신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레하케어2018에 참가한 오토복의 필립 회퍼(PhilippHoefer) 세일즈 마케팅 부장이 “레하케어 방문객 퀄리티가 좋아 참가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말한 것처럼 레하케어는 참가 후 비즈니스 달성률이83%에 이르며,잠재 달성률은88%에 달한다.한국의 여러 참가사들도 전시회 참가 후 “레하케어 파워”를 경험한 후 수년째 참가를 지속하고 있다.

“장애인의 이동성을 높여라”
레하케어2019 역시 휠체어,전동장치,보행보조기 등 장애인의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주최측은 “올해모빌리티분야 참가사가250개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들 기업들은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부터 컴퓨터 제어 보조기, 시각 제어 휠체어 등 보다 복잡한 보조 시스템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레하케어 방문객 중 보조기기 분야에 관심을 보인 비율은 절반에 달한다.그만큼 이동장치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메쎄뒤셀도르프 호스트 기젠(Horst Giesen) 글로벌 포트폴리오 담당 이사는 “인구지형 변화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다양한 보조장치를 고도화하는 동력이 되고 있으며,디지털화의 흐름도 이러한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활 실버 산업 전반 다루는 수준 높은 부대행사
올해는 레하케어 주최측과 경영 컨설팅 회사인 MCC가 함께 ‘MCC레하포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19일, 20일 양일간 열리는 MCC 레하포럼은 재활 시장에서의 정치,경제,기술적 발전 현황에 대한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독일의 간병직원강화법(PpSG), 스마트 재활 치료,신경재활/만성질환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 등을 주요 토픽으로 삼을 예정이다.이외에도 장애인과 노약자의 독립성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기술에 대해서 다루는 ‘M-Enabling 포럼’과 참가사들에게 제품 프레젠테이션의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뉴스 포럼’ 등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공유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해외 진출 기대되는 한국 참가사
한국에서는 토도웍스,네오엘에프엔,휠라인 등 11개사가 개별로 참가하며,정보진흥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각각 공동관을 꾸려 다수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개별 참가사 중 토도웍스,네오엘에프엔,휠라인 등은 수년째 레하케어에 참가하면서 해외 수출동력을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다.이들 기업들은 모두 휠체어 동력 장치를 개발하여 국내외 장애인의 이동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기능성 매트로 독일,영국,이탈리아 등에서 인정받기 시작하여 세계 각국에 수출을 이어오고 있는 클리어뷰헬스케어는레하케어에10년 넘게 참가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큐렉스,네오메드,블루레오,유디시스템 등은 올해 처음으로 레하케어에 참가하여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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