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2.3℃
  • 구름조금고창 -2.1℃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해외박람회

러시아 석유 가스 전시회 ‘NEFTEGAZ 2019’,오는 4월 개최

 

[페어뉴스]= 러시아 국제 석유 가스 전시회 ‘NEFTEGAZ 2019(네프테가즈)’가 오는 4월 15~18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다.NEFTEGAZ는 석유 가스의 추출/처리및운송/보관을 비롯해LNG처리,석유화학 플랜트,측량기술, 제어/안전 시스템,환경제어,HSE등의 분야를 다루는 전시회로, 참가사 552개사,방문객 22,550명(2018년 기준)을 기록하는 세계 10대 석유 가스 전시회이다.

세계 최대 에너지 시장, 러시아
러시아는 원유부터 천연가스까지 세계 에너지 시장을 좌우하는 에너지 대국으로,석유 가스 산업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이다.러시아는 전체 수출량의 70%를 에너지 분야가 차지할 정도로 에너지 산업의 영향력이 크다.러시아에서 하루 동안 생산되는 석유량은 약 1,120만 배럴에 달하는데,이는 전세계 생산량의 12.2%를 차지한다.또한 천연가스의 경우 생산량은 세계 2위이며,확인매장량은 세계 1위로 전세계 매장량의 1/4을 차지한다.

러시아 석유 가스 분야 대표 전시회
NEFTEGAZ는 지난 30년 동안 러시아 석유 가스 분야를 리딩해 왔다.NEFTEGAZ는 러시아 에너지부와통상산업부로부터 제일 많은 지원을 받는 전시회로 유명하다.NEFTEGAZ의 전시 일정이 4월로 바뀐 것도 러시아 에너지부가 주관하는 ‘국가석유가스포럼’과 동시 개최하기 위함이다.NEFTEGAZ가 러시아 석유 가스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은 이유 중 하나는 개최 초기부터 유명한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했기 때문이다. NEFTEGAZ의 영향력 덕분인지 ‘Neft igaz’ 같이 유사한 이름의 전시회도 일부 있지만 러시아 석유 가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셀링포인트를 가진 전시회는 NEFTEGAZ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국가석유가스포럼 & ELEKTRO 2019동시 개최
NEFTEGAZ는 ‘국가석유가스포럼’과 전기공학 전시회인‘ELEKTRO 2019’가 동시 개최된다.러시아 에너지부가 주최하는 국가석유가스포럼의 경우 지난 2018년에는 1,000여 명이 방문하고, 100명의 연사가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언론 관계자도 13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되었다.NEFTEGAZ는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두 가지 행사와 동시 개최됨으로써 보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거나 산업간 정보를 교류하는데 있어서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전세계 600개사 참가 예정
주최측은 현재 러시아에서 석유 가스 산업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이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을 미루어 2019년에는 참가사가600개사로 증가하는 등 NEFTEGAZ도 높은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NEFTEGAZ 2019에는 러시아 석유 산업을 대표하는트랜스네프트, 타트네프트등을 비롯해 독일의 베가 그리스하버,중국의 RG 페트로머시너리 그룹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한국에서도 에어포인트와 동의대학교가 참가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