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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골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그림展, 인천 미추홀도서관서 열려

   

[페어뉴스]=  인천시(시장 박남춘) 미추홀도서관은 ‘그려보니 솔찬히 좋구만’전시를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의 문화예술전시공간인 미추홀터의 올해 12번째 전시인 ‘그려보니 솔찬히 좋구만’은 순천할머니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일기와 꾸밈없고 예쁜 그림 1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순천그림책도서관 한글 작문교실’ 초등반 할머니들과 김중석 그림책 작가가 함께 ‘내 인생 그림일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으로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michuhol) 및 전화(☎032-440-6667)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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