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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람회

독일 모터사이클 전시회 ‘인터모트2018’, 10월 쾰른에서 열려

 [페어뉴스]= 국제 모터사이클 전시회 ‘INTERMOT(인터모트)’가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인터모트는 모터사이클,스쿠터,커스텀바이크,e-바이크,액세서리,사이클복, 여행상품 등 모터사이클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룬다.인터모트는 B2B와 B2C를 동시에 겨냥한 전시회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공식 개최 전날인 10월 2일 비즈니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인터모트2019에는 텍스랜드엔넥스코,디티에스아이엔씨,셈텍스,이조화섬,유니모테크놀로지 등 한국 업체 5개사가 참가하고, BMW 모토라드, 할리데이비슨, 두카티,혼다, 야마하 등 모터사이클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지난 2016년의 경우 방문객 219,024명,참가사1,133개사, 참가, 95개국을 기록한 인터모트는 올해 전시면적이160,000㎡(실내 100,000㎡, 야외 60,00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또 한 번 기록 경신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커스텀 및 e-바이크 부문의 확대
인터모트는 양산형모터사이클(INTERMOT), 커스텀바이크(INTERMOT CUSTOMIZED), e-바이크(INTERMOT E-MOTION) 등 크게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전시된다.이중 커스텀바이크와 e-바이크 부문은 모터사이클 분야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커스텀바이크 부문의 경우 전시 부문을 비롯해 최고의 커스텀바이크를 선정하는 ‘AMD 월드 챔피언십’,모터사이클의 커스텀 과정을 현장 시연하는 ‘개러지에어리어’, 커스텀바이크 스프린트 대회 ‘술탄 오브 스프린트’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커스텀바이크의 세계를 역동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커넥티드 모터사이클 월드’,디지털화 통한 안전성 강화
인터모트2018에서 주목할 점은 6번 홀에 마련될‘커넥티드 모터사이클 월드’ 테마존이다. 테마존에서는 각종 정보를 분석,처리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화하기 위한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테마존의 다섯가지 메인 테마는 접근하는 차량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사고를 예방하는‘차량 간 커뮤니케이션’,주요 교통 정보를 헬멧을 통해 표시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주행감 향상을 위한 스마트솔루션을 다루는 ‘그룹 라이딩 커뮤니케이션’,핸들을 통한 다이렉트 컨트롤을 지원하는 ‘앱&스마트폰 통합 시스템’,사고 발생 시 응급상황 알림을 자동 전송하는 ’E-Call’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 참가사 해외 진출 성과 기대
한국의 5개사가 참가업체중에 화학섬유 업체인 텍스랜드엔넥스코의 경우 지난 10여 년간 인터모트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시장을 개척 중이다.텍스랜드엔넥스코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신규 바이어들과 컨택하면서 매출 증대가 발생했다”며 전시회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한국 참가사 중엔 유니모테크놀로지의 참가도 눈에 띈다.유니모테크놀로지는인터모트에서 헬멧용 블루투스 통신기를 출품할 예정인데,최근 미국의 ChatterBoxUSA를 인수하면서바이크 통신기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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