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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박람회

국내 최초로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페어뉴스]=  27일(수) 오전 10시 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국내 최초로 물재생분야에 특화된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GS건설.대우건설, 한국종합기술, LG히타치워터솔루션, 서울에너지공사 등 하수처리 시설 시공경험이 많은 건설회사는 물론 상장 엔지니어링 업체, 서울시 투자기관 총 14곳이 참여한다. 단순 홍보가 아닌 전문분야별 업종현황이나 최신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일자리 탐색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토목, 환경, 플랜트, 엔지니어링, 환경컨설팅 등의 분야에 일자리 기회를 노리는 청년 구직층이 충분한 사전 취업준비 기회를 마련하고 실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서울 ‘중랑물재생센터’는 197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건설된 1호 하수처리장이다. 시는 최신 취업정보를 제공하면서 현장투어도 진행해 물재생센터가 과거 혐오시설에서 친환경시설로 거듭나고 미래 신재생 에너지 중요 거점임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거대한 1,000만 도시의 하수 처리과정을 속살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현장투어와 하수도과학관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 ‘평소 내가 버리는 오물과 하수가 어떻게 처리될까’하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관심 있는 청년은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www.sssmuseum.org)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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