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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인니 기업임직원 2,700명 서울로 포상관광온다

[페어뉴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기업 임직원 총 2,700여 명이 단체 포상 휴가를 즐기기 위해 올해 초 서울을 대거 찾는다. 2018년 새해 들어 서울을 방문하는 첫 해외기업 단체 포상(인센티브) 관광객이다.


서울시가 중국에 치중됐던 관광‧MICE 시장을 다변화한다는 목표로 작년 한 해 인도(3월), 인도네시아‧필리핀(4월), 말레이시아‧싱가포르(5월), 대만(6월), 베트남(11월), 일본(12월) 등 10개국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맞춤형 환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작년 9월 인센티브 관광 전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인바운드 여행사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지원정책을 홍보하는 한편 동남아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10월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MEX America 관광·MICE 설명회」에서 동남아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말레이시아 방문 기업의 경우 서울시가 작년 11월 해당업체가 사전 답사할 때 한복 체험 프로그램 등 환대서비스를 설명했으며, 인도네시아 방문 기업의 경우 작년 6월 주최 측을 초청해 서울시 팸투어를 추진한 바 있다.
 
 서울시는 말레이시아 마케팅 전문기업 사하지다 하이오(Sahajida Hai-O Sdn. Bhd) 임직원 1,200명, 인도네시아 글로벌 주방용기 제조전문기업 터퍼웨어(Tupperware) 임직원 1,500여 명이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사하지다 하이오(Sahajidah Hai-O Sdn. Bhd) : 정수필터, 미용용품, 건강제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1992년 설립됐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은 약 16만 명이다. 
   
 인도네시아 터퍼웨어 (Tupperware) : 세계 1위의 주방 및 생활 용기 전문제조사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46년 창립 이래 전 세계 16개 공장, 100여 개 국가에 260만 명의 직원들이 활발하게 영업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선 말레이시아 단체 관광객은 15일(월)부터 22일(월)까지 8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이들은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거닐어 보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N타워 ▴남대문시장 ▴명동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도 둘러보며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은 3월 중 서울을 찾는다. 업체 임직원들이 K-pop 등 한류에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담당 여행사가   K-pop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북촌한옥마을 ▴동대문시장 ▴경복궁 ▴민속박물관 등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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