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더마 브랜드 '니슬', 에코라이프 축제 진행

2017.04.24 23:46:51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제일약품 계열사 제일에이치앤비에서 론칭한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이 친환경 축제 '얼루이 그린 캠페인'에 참여했다.


니슬은 24일 남산 N서울타워에서 화학 성분을 배제한 자연주의 제품을 어필하기 위해 환경운동가와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에코 라이프스타일 축제를 진행했다.


니슬은 이 행사에서 미세먼지 세정률 99.54%를 자랑하는 '에코 베리어 젠틀젤 클렌저'를 소비자들에게 증정하며 친환경 실천을 당부했다.

 
니슬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뷰티 제품이며, 최근 미세먼지 세정력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상대 기자 sinabro7@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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