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서울 강남의 도심 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프랑스식 스파로 완벽하게 릴렉스 하는 패키지가 등장했다.
노보텔 앰배서더가 선보인 '프렌치 퍼펙션'은 6월까지 진행하며, 구성은 슈페리어룸 1박, 2인 조식뷔페, 풋스파&마사지, 옥시파즈 미스트 제공, 수영장&사우나 이용 등이다.
특히 풋스파&마사지는 해양을 뜻하는 탈라소(Thalassa)에서 유래된 해수요법을 적용해 발과 전신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한 산소공급 미스트로 유명한 8만원 상당의 옥시파즈 미스트 제품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37만4000원이다. 문의 02-531-6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