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봄 햇살과 밤바다, 그 품속에서 쉬고 싶다"

2017.02.22 23:09:58

해비치호텔, 5월까지 ‘스프링 블로섬' 패키지 진행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고양이 같은 봄 햇살 아래 자전거도 타고, 피크닉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5월까지 진행하는 ‘스프링 블로섬'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뷔페와 함께 자전거 2시간 대여, DIY 피크닉 박스를 서비스한다.
 
피크닉 박스는 호텔 블랑제리 마고에서 제공하는 빵과 음료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저녁에는 글라스 바나 밤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별비치 가든에서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2박을 하는 고객에겐 스낵바 오름에서 스낵세트, 3박 때는 야외 캠핑존인 별비치 캠프에서 BBQ 디너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9만원부터다.
박상대 기자 sinabro7@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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