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제주서 미리 즐기는 휴가, 참~ 좋다"

2017.02.20 22:54:34

6월까지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 운영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성수기를 피해 쾌적하고 여유롭게 제주에서의 휴가를 미리 즐기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가 나왔다.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올인클루시브형을 선보인 켄싱턴호텔이 6월까지 운영하는 패키지는 하루 세팀에게 4개의 레스토랑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정통 다이닝 디너를 제공한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한식 퀴진 돌미롱의 조찬정식, 샴페인 브런치를 제공하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로맨틱한 시간을 위해 와인과 초컬릿을 제공하면서 라운지 체크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의 스페셜 서비스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47만원부터 시작한다. 문의 1855-0202

박상대 기자 sinabro7@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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