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지난 24일 오전11시30분 인천광역시 계양구 노숙자 쉼터 내일을 여는집에서 사랑의 쌀 62포 전달식이 있었다.
노숙자쉼터(이금옥 소장)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0명~100명 식사 제공 하고 있다
세계사진 스튜디오 구재규 대표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지도자 20명이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쌀을 기부하는 훈훈한 정을 전했다. 이번 전달 된 쌀은 노숙자쉼터가 1달 정도 쓸수 있는 수량이다
쌀 전달식에 이어 식사 배식하는 것을 돕는 선행도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