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할로윈 파티”개최

2016.10.17 22:15:15

 

[페어뉴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오오픈 레스토랑 (Oopen Restaurant) 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29일 토요일밤에 ‘할로윈 파티 (Halloween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할로윈 파티는 좀비들의 으스스한 관악 연주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고, 유령, 호박 모양의 할로윈 스페셜 세미뷔페와 무료로 생맥주 또는 와인 1잔을 제공한다.

세미뷔페에는 4종류의 샐러드와 호박 치즈볼, 호박스프, 치킨윙, 나시고랭, 갈비구이, 허브크러스트 연어 등이 포함되어 간단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할로윈 파티 답게 내부 인테리어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귀신, 악마의 사탕 바구니, 거미줄, 해골, 호박램프등으로 꾸며지며, 호텔 직원 역시 할로윈 컨셉으로 코스튬을 착용한다.
 
또한 행운 추첨 (Lucky Draw) 및 베스트 드레서상을 선정해 호텔 객실 숙박권과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파티는 저녁 6시에 시작해 저녁 10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3만5000원이다.
고동언 기자 john@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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