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상품권 출시

2016.08.23 13:25:01

럭셔리 호텔부터 비즈니스 호텔까지 이용의 폭 넓어

  [페어뉴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전국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상품권을 출시했다. 
 
앰배서더 호텔 통합상품권은 풀만/노보텔/이비스 등 서울 내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이용 가능한 현금대용상품권으로, 객실/레스토랑&바/베이커리/연회/스파까지 호텔 내 다양한 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10만원권/5만원권/1만원권 세 종류로 구성되어있으며,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앰배서더 호텔 무료멤버십 ‘앰배서더클럽 (Ambassador Club)’ 포인트로 적립 가능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1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통합상품권은 각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현금 또는 법인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관계자는 ”앰배서더 호텔 통합상품권의 가장 큰 장점은 럭셔리 호텔부터 비즈니스 클래스 호텔까지 이용의 폭이 넓다는 점”이라며,“소중한 분들께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앰배서더 호텔 통합상품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예약사이트 (www.ambate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앰배서더 호텔 통합상품권 사용처 7곳은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독산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인사동 등 이다.


이동근 기자 post@fairnews.co.kr
Copyright @2015 페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