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더 아름답고, 더 안전하게"

  • 등록 2016.06.21 0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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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花려한 손길' 다섯번째 캠페인 진행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현대차가 서울시를 더 아름답고 안전하게 만드는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다섯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서울시설공단, 대학생홍보대사연합과 함께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자인 페인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헌 현대차 서비스지원실장, 박호영 서울시설공단 교통시설운영처장, 김성혁 대학생홍보대사연합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시작한 서울시 환경개선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의 일환인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다섯번째 활동으로 서울지역을 안전하고 깨끗한 장소로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이번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으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에 시인성 개선을 위한 경계선 페인팅, 주차장 안전표식 강조 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박상대 기자 sinabro7@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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